지역 4년제 수시마감,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
지역 4년제 수시마감,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
  • 남승현
  • 승인 2018.09.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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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주요 4년제 대학들이 지난 14일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대학들이 정부의 각종 재정지원 사업 선정에 따른 장학혜택 확대 등이 한 몫한 것으로 보인다.
경북대는 총 3천287명 모집에 4만4천248명이 지원, 평균 13.4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14.5대 1에비해 소폭 하락했다. 논술(AAT)전형 치의예과는 5명 모집에 829명이 지원해 지역에서 가장 높은 165.8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영남대는 3천222명 모집에 1만8천559명이 지원, 지난해와 비슷한 평균 경쟁률 5.8대 1을 기록했다.
면접전형 '인문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는 4명 모집에 103명이 지원해 2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의예과 일반학생전형은 20.1대 1, 잠재능력우수자전형의 '경찰행정학과는 21.4대 1이다.


계명대는 3천551명 모집에 2만 4천471명이 지원, 지난해보다 소폭 낮은 평균 6.8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위주전형의 뮤직프로덕션과 보컬분야가 43대 1, 교과전형의 의예과 14.7대 1, 지구환경학전공 13.9대 1이다.


대구대는 총 3천156명 모집에 2만2천358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높은 평균 경쟁률 7.08대1을 보였다.
간호학과(학생부종합전형) 32.82대1, 스포츠레저학과(예체능전형) 23.92대1, 문헌정보학과(학생부교과전형) 22.14대1이다.


대구가톨릭대는 2천290명 모집에 총 1만4천473명이 지원, 지난해 보다 높은 6.32대 1경쟁률을 보였다.
간호학과가 19.70대 1, 사회복지학과 17.75대 1, 체육교육과 16대 1이다.
경일대는 1천312명 모집에 9천503명이 지원, 지난해 5.82대1보다 대폭 상승한 7.2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실기전형이 20.3대 1, 간호학과 학생부종합전형 27대 1, 복지서비스학부 사회복지전공 일반전형 13.9대 1이다.


대구한의대는 1천257명 모집에 총 1만417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높은 평균 경쟁률 8.3대 1을 기록했다.
한의예과(자연)는 49명 모집에 1280명이 지원해 26.12대 1, 물리치료학과 30명 모집에 1056명이 35.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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