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 9시 45분께 경북 울진군 동쪽 46㎞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7.07도·동경 129.91도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에 따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7.07도·동경 129.91도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에 따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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