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와 드론 조종하며 미션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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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9.1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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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초, 3~6학년 ‘달빛 SW파티’
5개 체험코너 돌며 소통·공감
대구 중앙초등학교(교장 김일)는 지난 12일 3~6학년 학생 및 학부모 중 희망하는 20가족을 대상으로 ‘부모님과 함께 하는 달빛 SW 파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처음 접해보는 학부모들도 부담없이 참여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의 형태로 운영했으며 학부모와 자녀가 2인 1조로 참여했다. 언플러그드 보드게임과 로봇을 활용한 피지컬컴퓨팅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의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언플러그드 보드게임, 코드론, 햄스터봇, 오조봇, 언플러그드 카드게임의 다섯 개의 체험 코너를 구성했다. 4가족(8명)을 한 그룹으로 구성해 각 코너별로 준비된 SW교육 활동을 체험하며 다른 사람과 협력해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협력적 문제해결과정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1코너는 순차와 반복 개념을 배우는 언프러그드 보드게임인 엔트리봇 보드게임으로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알고리즘적 사고를 통한 논리적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2코너에서는 드론의 제어방법을 익힌 뒤 코드론을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지점으로 드론을 이동시키는 목표지점 착륙대회 등을 체험했다. 3코너에서는 햄스터봇을 사용해 미로 통과하기, LED와 버져로 리듬 표현하기 등을 진행했고, 4코너에서는 오조봇을 자신의 이름을 따라 움직이게 하는 미션 등을 수행했다. 5코너에서는 언플러그드 카드게임을 하며 순차, 반복, 조건 등 프로그램의 핵심원리를 습득해 블록형 언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김일 대구 중앙초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부모가 학생과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가 되고,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변화하는 사회를 인식하고 학생들이 미래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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