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팝송 발표하니 영어회화가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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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9.1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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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천초, 매달 넷째 주 페스티벌 운영
교과과정 재구성 수준별 체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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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천초등학교(교장 황안섭)는 축제처럼 즐기는 영어 페스티벌을 운영해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세계시민의식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데 앞장서고 있다.

영어 페스티벌은 교과서 이외의 소재와 재료를 이용해 영어과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재구성한 대구시 영어 공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세천초는 예년의 페스티벌 교육활동을 보완해 3~6학년 학생 약 400명을 대상으로 하는 ‘2018 세천 영어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계획했으며 매달 넷째 주를 영어 페스티벌 활동 주간으로 운영한다.

‘2018 세천 영어 페스티벌’은 학습자들의 수준과 관심에 따라 알파벳 축제, 영어드라마 발표회, 영어노래발표회와 같은 교과서 연계 활동과 픽셀 아트 프로젝트(Picel Art Project), 컵송 프로젝트(Cup Song Project), 감사카드전달 프로젝트(Thank-you Card Project)등의 프로젝트 활동 및 할로윈 축제, 크리스마스 축제와 같은 세계 여러 나라의 기념일 즐기기 활동으로 기획됐다.

특히 1학기에는 영국에서 온 새로운 원어민 교사 Oliver Sowden이 기획한 유러피안 스포츠데이(European Sports Day)를 추가해 영어로 배우는 신체활동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하늘 교사는 “세천초 영어과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아이들을 위한 영어수업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정말 즐겁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매달 영어 페스티벌이 기다려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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