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까지 청년 대상 교육
영천시가 자동차부품산업 인력양성을 위해 17일부터 11월 9일까지 영천상공회의소에서 만 19세이상 39세미만 청년대상으로 자동차산업 맞춤형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영천시에서 주관하고 경북도 차량용임베디드 기술연구원에 위탁해 추진한다.
지역공단 입주업체 및 자동차산업 관련 사업체와 연계해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자동차부품산업 현장인력난 해소 및 전문인력양성을 목적으로 자동차부품 산업분야에 취업을 원하는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취업연계형 교육훈련 프로그램이다.
자동차부품 전문교육인 6시그마, 생산혁신, 환경개선 교육과정, 직업윤리 등 소양교육, 일반 전산회계 교육, 교육과 연계해 관련 기업대상으로 취업지원 컨설팅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교통비 지원, 자동차기업의 현장 실습 및 면접컨설팅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영천=서영진기자
지역공단 입주업체 및 자동차산업 관련 사업체와 연계해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자동차부품산업 현장인력난 해소 및 전문인력양성을 목적으로 자동차부품 산업분야에 취업을 원하는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취업연계형 교육훈련 프로그램이다.
자동차부품 전문교육인 6시그마, 생산혁신, 환경개선 교육과정, 직업윤리 등 소양교육, 일반 전산회계 교육, 교육과 연계해 관련 기업대상으로 취업지원 컨설팅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교통비 지원, 자동차기업의 현장 실습 및 면접컨설팅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영천=서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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