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활동 1위는 채용공고 서칭
구직자 10명 중 6명은 추석연휴에도 구직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 385명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구직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 58.2%가 추석연휴에도 구직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구직활동을 하려는 이유로는 ‘취업이 급해서’(64.3%·복수응답)가 단연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어차피 마음편히 쉴 수 없어서’(37.1%), ‘쉬는 것이 눈치 보여서’(20.1%), ‘목표 기업의 공고가 언제 뜰지 불안해서’(19.6%), ‘취업 관련 잔소리를 듣기 싫어서’(17.9%) 등이 있었다.
이들이 계획하고 있는 구직활동은 ‘채용공고 서칭’(78.6%)이 가장 많았다. 이어 ‘이력서 및 자소서 작성’(47.8%), ‘면접 준비’(18.3%), ‘자격증 준비’(17.9%), ‘어학시험 준비’(12.1%), ‘포트폴리오 등 준비’(11.2%) 등이 있었다.
강선일기자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 385명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구직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 58.2%가 추석연휴에도 구직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구직활동을 하려는 이유로는 ‘취업이 급해서’(64.3%·복수응답)가 단연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어차피 마음편히 쉴 수 없어서’(37.1%), ‘쉬는 것이 눈치 보여서’(20.1%), ‘목표 기업의 공고가 언제 뜰지 불안해서’(19.6%), ‘취업 관련 잔소리를 듣기 싫어서’(17.9%) 등이 있었다.
이들이 계획하고 있는 구직활동은 ‘채용공고 서칭’(78.6%)이 가장 많았다. 이어 ‘이력서 및 자소서 작성’(47.8%), ‘면접 준비’(18.3%), ‘자격증 준비’(17.9%), ‘어학시험 준비’(12.1%), ‘포트폴리오 등 준비’(11.2%) 등이 있었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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