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단지 사업에 민심 또 갈라져”
“해상풍력단지 사업에 민심 또 갈라져”
  • 승인 2018.09.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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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두 영덕군의원 5분 발언
“사업 철회·군민 화합” 촉구
영덕군의회하병두의원


최근 영덕군의회 제25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4선인 하병두 의원(사진)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최대 현안사항인 육상·해상 풍력, 화력, 태양광 발전 사업의 문제점 해결과 지방 선거 후 군민화합 방안을 촉구했다.

하 의원은 “3년 전 원전유치와 과련한 주민투표의 아픈 상처들이 이제야 아물어가고 있는데 또 다시 대단위 육상·풍력과 화력,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민심이 갈라지고 있다”면서 “해양생태계 파괴와 어족자원 고갈, 바다환경 오염 등을 가중시켜 어업인의 생존권을 위협할 것임으로 해상풍력단지 개발사업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하 의원은 군민 대의기관인 의회에 조차 사전 설명 없이 진행된 이 사업은 처음부터 갈등이 잉태된 것이라고 꼬집었다.

전국 최대 송이 생산지인 지품면 삼화리에 바이오메스 화력발전소가 전력허가를 받은 부분도 지적했다.

영덕=이진석기자 leeji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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