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전산센터 ‘DGB혁신센터’ 완공
대구은행 전산센터 ‘DGB혁신센터’ 완공
  • 강선일
  • 승인 2018.09.1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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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금융서비스 일시 중단
DGB혁신센터전경
DGB혁신센터 전경.


DGB대구은행은 4차 산업혁명시대 디지털금융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DGB혁신센터(DGB Innovation Center·DIC)’를 신축하고, 오는 10월말까지 DGB금융그룹 전계열사 전산자원을 통합 이전한다.

이에 따라 대구은행은 전산센터 이전에 따른 시스템 정비로 오는 24일 추석 당일 오전 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자동화기기를 비롯 인터넷·스마트뱅킹과 체크카드 결제 등의 전체 금융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 단 신용카드 물품구매, 타행 및 제휴사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고객센터를 통한 사고신고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구 동구 봉무동 이시아폴리스 첨단산업단지에 건립된 DGB혁신센터는 건축면적 4천654.3㎡에 연면적 2만3천76.42㎡의 지하1층∼지상9층 규모다. 대구은행을 비롯한 그룹 전반의 IT관련 부서들이 입주하며, 2본부 4부서로 구성돼 300여명의 상근직과 협력사 개발직원 200여명 등 500여명의 인원이 상주 근무한다.

지난 8~9월 두달에 걸쳐 전산시스템 네트워크 재정비에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금융권 최고 수준의 선진 IT인프라와 보안시스템, 친환경 기반시설을 통해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500여명의 상주인력 근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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