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용돈박스로 ‘서프라이즈’
플라워 용돈박스로 ‘서프라이즈’
  • 김성미
  • 승인 2018.09.1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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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용돈박스로 ‘서프라이즈’ 어버이날 인기를 끌었던 플라워 용돈박스가 명절에도 등장했다. 이마트가 추석 선물로 상품권 및 현금을 담는 플라워 용돈박스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드라이 플라워 장식의 봉투와 비누꽃이 들어있는 플라워 용돈박스(비누꽃 8입/16입)를 각 9천900원, 1만3천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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