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영양 챙긴 ‘최고의 학교밥상’ 가린다
맛·영양 챙긴 ‘최고의 학교밥상’ 가린다
  • 남승현
  • 승인 2018.09.1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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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구 엑스코서 경연대회
친환경 밥상 박람회와 동시 개최
전시·체험 부스 총 38개 운영
학생동아리 공연 등 부대행사도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9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 3전시홀에서 학생, 학부모, 학교밥상관계자 등 2천여명이 참여하는 ‘제2회 우리학교 최고밥상 경연대회 & 친환경 학교밥상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경연대회의 주제는 ‘건강한 한 끼, 행복한 하루’다.

식단의 구성 및 조화, 조리기술 및 위생관리, 기호도 및 맛, 레시피 독창성에 대해 심사위원들의 평가 및 현장 관람자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점수에 반영하며, 올해는 특히 학생 및 학부모대표를 심사위원으로 위촉, 학교밥상 수요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대상 1개 학교를 비롯해 10개 우수학교에 대해서는 교육감상 및 상금 2천700만원을 시상한다.

우리학교 최고밥상 경연대회는 작년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대회로 2017년 경연대회 수상작 및 출품작을 자료집으로 발간해 각 급 학교에 보급했으며 많은 학교에서 유익한 식단 자료를 공유하는 등 학교밥상의 질적 향상에 긍정적 변화를 유도했다.

친환경 학교밥상박람회는 특성화고 조리학과 체험, 조리실 산업안전체험, 관계기관 부스 등 총 38개의 다양한 전시·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이와함께 행복한 학교밥상 공모전(웹툰/만화, UCC, 사진) 수상작 전시 및 시상식, 나도 달인대회(내 눈이 저울이다), 학교밥상종사자 안전체조 시범, 학생동아리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경연대회를 통해 개발된 건강하면서도 참신한 식단을 학교에서 잘 활용한다면 학교밥상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장기 학생들의 바람직한 식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육청의 결실들을 볼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 많은 분들이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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