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초 ‘학교폭력 STOP’ 캠페인
대구 신성초등학교(교장 정하윤)는 지난 11일 폭력 없는 학교·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교폭력멈춰(STOP!) 캠페인’을 실시했다.
건전한 학교문화를 형성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된 캠페인은 큰고개지구대 경찰관들과 어머니경찰대,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 그리고 학생들이 어깨에 학교폭력멈춰(STOP!) 띠를 두르고 진지한 모습으로 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친구들 간 소중함을 일깨우고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의지를 스스로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등교하는 몇몇 학생들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건네며 스스로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하윤 신성초 교장은 “학교폭력멈춰(STOP!)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친구를 더욱 배려하며 서로 사랑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건전한 학교문화를 형성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된 캠페인은 큰고개지구대 경찰관들과 어머니경찰대,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 그리고 학생들이 어깨에 학교폭력멈춰(STOP!) 띠를 두르고 진지한 모습으로 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친구들 간 소중함을 일깨우고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의지를 스스로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등교하는 몇몇 학생들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건네며 스스로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하윤 신성초 교장은 “학교폭력멈춰(STOP!)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친구를 더욱 배려하며 서로 사랑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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