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수륜면 내달 체험축제
전직원 본격 홍보활동 돌입
전직원 본격 홍보활동 돌입
성주군 수륜면은 내달 6일부터 7일까지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 마당에서 열리는 ‘2018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수륜면은 축제 홍보를 위해 전 직원을 3개조로 편성해 고령·칠곡·대구 등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유치원에 방문해 축제를 알리고 많은 참여를 요청하고 아파트 밀집지역, 다중집합소 등에서 홍보물을 배부했다.
제4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메뚜기잡이, 고구마·땅콩 캐기, 승마체험, 메기잡이 등 다양한 농촌체험과 쌀, 사과, 버섯 등 친환경 농산물 판매 시식 부스 및 노래자랑 등 공연이 있다.
또 공룡 포토존과 어린이 사생대회, 사과낚시 등을 추가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손승환 수륜면장은 “많은 방문객들이 참석해 풍성한 가을의 농촌 정취를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수륜면은 축제 홍보를 위해 전 직원을 3개조로 편성해 고령·칠곡·대구 등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유치원에 방문해 축제를 알리고 많은 참여를 요청하고 아파트 밀집지역, 다중집합소 등에서 홍보물을 배부했다.
제4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메뚜기잡이, 고구마·땅콩 캐기, 승마체험, 메기잡이 등 다양한 농촌체험과 쌀, 사과, 버섯 등 친환경 농산물 판매 시식 부스 및 노래자랑 등 공연이 있다.
또 공룡 포토존과 어린이 사생대회, 사과낚시 등을 추가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손승환 수륜면장은 “많은 방문객들이 참석해 풍성한 가을의 농촌 정취를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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