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호 삼도주택 회장이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에 선출됐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은 지난 2일 연맹본부에서 대의원 389명중 29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허상호 삼도주택 회장(전 경북도지부 회장)을 연맹 부총재로 선임했다.
허상호 부총재는 지난 1998년부터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회장, 경북도회장을 역임했으며 20년 동안 대한민국 현대사와 함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질서수호,국가정체성 확립, 자유 수호 운동 등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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