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산 프리미엄 아보카도
뉴질랜드산 프리미엄 아보카도
  • 김성미
  • 승인 2018.10.04 21: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홈플러스-뉴질랜드산아보카도
뉴질랜드산 프리미엄 아보카도 4일 홈플러스 서울 강서점에서 필립 터너(Philip Turner) 주한 뉴질랜드 대사(왼쪽에서두 번째), 김동수 홈플러스 신선식품본부장(세번째)이 뉴질랜드산 아보카도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최근 아보카도가 다양한 효능과 요리법, 독특한 식감 등으로 인기를 끌자, 제철을 맞은 뉴질랜드산 아보카도를 기존 대비 2배로 확대해 선보인다. 뉴질랜드산은 미국산·멕시코산에 비해 운송기간이 짧아 신선한 것이 특징이다. 홈플러스 제공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