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공단(이사장 강형신) 달성사업소는 2011년 1월 4일부터 무재해운동을 추진한 결과 무재해 목표 8배수(832일+31만 9천220시간)를 달성해 지난 5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패 및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대구환경공단(이사장 강형신)은 대구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하수·분뇨·생활 및 음식물류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설립된 환경전문 공기업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전 사업장에서 무재해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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