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녹색미래과학관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이 무한상상실 자유학기제 메이커 체험을 진행, 호응을 얻고 있다.
8일 김천녹색미래과학관 등에 따르면 2015년부터 운영해온 체험학습에는 올해 11개 시·군 25개 학교 1천700여명이 참여, 여느해보다 참여율이 높다.
자유학기제 메이커는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사람을 뜻하며 메이커를 체험하고 양성하는 곳이 김천녹색미래과학관 무한상상실이다.
김천녹색미래과학관에서 운영하는 무한상상실 자유학기제 메이커 체험 운영프로그램으로는 3D프린팅, SW개발, VR컨텐츠 크리에이터, 목공공방, EM생활공방체험 등 7가지며 학생당 2과목을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4D풀돔 및 상설전시관을 관람할수 있도록 자율체험도 제공해 주고 있다.
특히 지난 5일에는 풍천중학교에서 21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조영애 김천시 행정정보과장은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8일 김천녹색미래과학관 등에 따르면 2015년부터 운영해온 체험학습에는 올해 11개 시·군 25개 학교 1천700여명이 참여, 여느해보다 참여율이 높다.
자유학기제 메이커는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사람을 뜻하며 메이커를 체험하고 양성하는 곳이 김천녹색미래과학관 무한상상실이다.
김천녹색미래과학관에서 운영하는 무한상상실 자유학기제 메이커 체험 운영프로그램으로는 3D프린팅, SW개발, VR컨텐츠 크리에이터, 목공공방, EM생활공방체험 등 7가지며 학생당 2과목을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4D풀돔 및 상설전시관을 관람할수 있도록 자율체험도 제공해 주고 있다.
특히 지난 5일에는 풍천중학교에서 21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조영애 김천시 행정정보과장은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최열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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