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달간 ‘우전공연예술제’
무용·국악·뮤지컬·오페라 등
다채로운 지역예술공연 펼쳐
무용·국악·뮤지컬·오페라 등
다채로운 지역예술공연 펼쳐
매년 10월 한 달간 대구가 연극에 물든다. 제1회 우전공연예술제가 열리는 것. 이 연극제는 극단처용과 우전소극장이 대구문화재단 소공연장활성화지원사업 일환으로 우전소극장의 지속적인 공연장의 활성화와 지역 공연예술단체의 공연장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연극제는 무용, 국악, 뮤지컬, 실용댄스, 오페라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작품은 극단처용의 ‘허공에 의지하여’, 정음악악회 ‘10월의 어느 멋진 날’, 극단배우다 ‘경로당 폰팅사건’, 아나키스트 ‘MOVEMENT’, 전통가무악연구회 ‘멋 무용단’의 ‘도담과 함께하는 ‘멋’ 무용단’ 등이다. 053-653-2086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이번 연극제는 무용, 국악, 뮤지컬, 실용댄스, 오페라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작품은 극단처용의 ‘허공에 의지하여’, 정음악악회 ‘10월의 어느 멋진 날’, 극단배우다 ‘경로당 폰팅사건’, 아나키스트 ‘MOVEMENT’, 전통가무악연구회 ‘멋 무용단’의 ‘도담과 함께하는 ‘멋’ 무용단’ 등이다. 053-653-2086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