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KTX에 ‘쾅’
달리는 KTX에 ‘쾅’
  • 남승현
  • 승인 2018.10.1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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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서 남성 1명 투신
파손된KTX열차2
11일 오전 10시께 경북 김천시 남면 KTX 경부선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1명이 서울발 진주행 KTX 405호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레일 관계자들이 동대구역으로 들어온 사고열차의 파손 부위를 살펴보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11일 오전 10시께 경북 김천시 남면 KTX 경부선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1명이 서울발 진주행 KTX 405호 열차에 치여 사망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김천구미역 인근 옥산터널 부근에서 갑자기 달리는 KTX열차에 1명의 남성이 뛰어들어 치여 숨졌고, 열차는 40여 분 지연 출발했다.

승객 775명을 태운 열차는 동대구역으로 이동했고, 승객들은 대체 열차 편으로 옮겨타고 진주 쪽으로 향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숨진 사람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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