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시즌 내일 개막…8개월 대장정
NBA 시즌 내일 개막…8개월 대장정
  • 승인 2018.10.1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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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골든스테이트 3연패 도전 관심
미국프로농구(NBA) 2018-2019시즌이 17일(한국시간) 개막한다.

이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보스턴 셀틱스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대결로 막을 올리는 NBA 시즌은 2019년 4월까지 팀당 82경기씩 치르는 정규리그가 진행되고 이후 6월까지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이 펼쳐지는 8개월 대장정이다.

최근 NBA는 4년 연속 골든스테이트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대결을 벌였다.

하지만 올해는 이런 판도에 균열이 예상된다.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골든스테이트는 여전히 우승권 전력으로 분류되지만 ‘킹’ 르브론 제임스가 이끌던 클리블랜드는 제임스가 LA 레이커스로 떠나면서 전력이 급격히 약해졌기 때문이다. 우선 골든스테이트는 기존의 스테픈 커리, 케빈 듀랜트, 클레이 톰프슨의 ‘삼각 편대’가 여전하고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서 다마커스 커즌스를 영입해 전력이 더 강해졌다.

지난 시즌 뉴올리언스에서 평균 25.2점에 12.9리바운드를 기록한 커즌스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시즌 중반 이후에나 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의 가세는 골든스테이트의 3년 연속 우승 도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일 골든스테이트가 이번 시즌에도 정상을 지키면 2002년 LA 레이커스 이후 17년 만에 3연패를 달성하는 팀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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