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해안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17일 사랑의 집 고쳐주기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마을 협의회는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2가구에 지붕 교체, 벽체 수리, 방바닥 수리, 장판, 도배 등 집 내·외부 수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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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해안동 새마을회, 집 고쳐주기 재능기부
대구 해안동 새마을회, 집 고쳐주기 재능기부
- 석지윤
- 승인 2018.10.1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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