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현장 누비며 소통행정
민생현장 누비며 소통행정
  • 승인 2018.10.1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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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 청도’ 현안 추진 매진
이승율 군수 민선7기 100일
9개 읍면 돌며 주민 목소리 청취
중앙부처 찾아 예산확보 주력
일반농산어촌 개발 공모 선정
국비 87억 등 총 125억 지원 받아
공약실천 92개 세부사업 수립도
표지
이승율 청도군수




재선에 성공한 이승율 청도군수는 취임 100일 동안 읍면순회 간담회, 공약실천보고회, 국내외 농특산물 판촉행사, 국회 및 중앙부처 예산건의 방문, 청도반시 및 코미디아트페스티벌 개최 등 발로 뛰는 숨가쁜 행보를 이어왔다.

7월초에는 민생탐방으로 관내 9개 읍면에서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과 대화를 하고, 건의사항은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등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소통의 군정을 구현했다.

부족한 재원을 마련코자, 소규모 단위 행사는 지양하고 직접 발로 뛰며 지난 8월에는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지역의 주요추진사업인 마령재터널, 운문령 터널, 동창천 하천 정비사업 등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며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이런 노력 덕분에 군은 낙후농촌지역 개발사업인 ‘2019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3개 읍면(각남,운문,매전)에 국비8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5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민선7기는 민선6기의 탄탄한 기초위에 청도의 밝은 미래를 위해 새로운 각종 사업을 구상하고 실현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지난 9월 28일에는 청도군의 발전 계획을 담은 민선7기 군수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가져, 9대분야 86개 단위사업 92개 세부사업을 확정, 추진 중이다.

공약실천 중점추진 전략은 △풍요로운 부자농촌 육성 △신산업기반구축으로 지역 경제활성화 △다양한 인구유입 정책 △사통팔달의 인프라건설 △도시재생과 도로정비 △문화와 관광, 체육이 어우러진 힐링도시 △노인복지, 군민편의 중심의 복지 △군민이 주인되는 휴먼시티 △청도정신 계승과 청도의 자긍심 고취 등 9개 분야다.

공약사항 이행을 위한 92개의 세부실천과제도 수립했다.

특히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수립과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전략 TF팀조직을 신설하여 미래발전 정책을 발굴 및 구상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구현을 위한 조직개편도 곧 단행할 예정에 있어, 공직사회의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이승율 군수는 “살기 좋은 청도, 문화가 있는 청도, 일자리가 있는 청도, 노후가 안정적인 청도, 부자 청도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데 모두가 동참해 ‘역동적인 민생청도’ 건설에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도=박효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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