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팍 밀어줄게… 청년이여 의성으로”
“팍팍 밀어줄게… 청년이여 의성으로”
  • 승인 2018.10.1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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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군단위 첫 전담 TF 구성
‘영미~宿’ 국토부 사업 선정
창업·주거 공간 동시 제공
안계면에 이웃사촌 마을 조성
지역주도 맞춤형 일자리 정책
청년참여형마을기업선정
의성군이 행안부 청년참여형 마을기업 심사에서 선정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의성군이 청년 중심의 정책을 선도적으로 발굴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 전략을 펼치고 있다.

군은 2017년 8월 14일 청년정책을 전담할 TF팀을 경북 도내 군단위에서 최초로 발족, ‘의성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수립’을 완료했다.

이어 ‘의성군 청년발전 기본조례’를 제정·공포해 청년의 자립과 자치를 위한 제도적 지원근거를 마련해 정부 및 경북도의 청년일자리 정책에 발 빠르게 대응하면서, 지역특성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추진 중에 있다.

특히, 지역의 특성을 고려, 청년의 범위를 만19세 이상에서 만 45세 이하로 정하는 등 타 지자체와는 차별되는 포용적인 청년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Young米 영미~宿 창업허브센터 조성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연계 추진할 수 있는 원스톱 공간 구성(창업공간 및 주거문제 해결)을 통해 창업활동에 안정적 매진 및 창업의 중심지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청년유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경북도가 주관한 ‘청년 창조오디션’ 공모 사업에는 ‘박서생과 청년통신사’사업이 대상을 수상, 낙동강 수변공간 일원에 청년 창작 공간을 조성하고 청년일자리를 만들고 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안계면 일원에서 실시되는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유입을 유도하고 청년정책단 운영, 안계청년허브 설치, 청년 시범마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일자리·주거·교육·문화·복지 등 청년 맞춤형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 청년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39세 이하 예비청년창업가 또는 창업 1년 이내인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활동비·창업교육 등 체계적 지원을 통해 청년 CEO를 양성하며 올해 초 6차산업, 스마트팜 기술, 소상공인 분야에 3팀을 최종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 중에 있다.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사업도 4.1: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가운데 참여자를 선발 중이다.

농업분야에서도 품목별 전문기술 및 경영관리능력을 배양한 청년농업인을 양성하고 6차 산업 및 ICT 기반의 첨단농업을 이끌어 갈 유능한 청년 창업농을 발굴·육성하며 청년 귀농귀촌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운영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주도형 맞춤형 정책을 통해 일자리 걱정으로 고향을 떠나는 청년들이 없도록 하고, 더 나아가 의성을 찾아오는 청년 유턴 분위기를 조성해 청년들이 꿈을 의성에서 영글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성=김병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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