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여영현)는 지난 17일 하나로마트 포항점에서 ‘2018년 하반기 대구·경북 경제사업 상생협의회’를 갖고 경제사업장 정보공유와 계통간 시너지 제고, 하반기 사업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경제사업 상생협의회는 대구와 경북에 있는 경제사업장(계열사 포함)인 농협하나로유통(달성유통·군위유통·하나로마트 대구점·성서점·포항점), 농협아그로, 영남자재유통센터, 대구공판장, 북대구공판장 대표 등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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