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포터즈 홍보 기대
구미시는 지난 17일 SNS서포터즈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풀마실 목장 체험을 통해 평소 알지 못했던 구미의 색다른 멋을 즐기고 홍보할 수 있도록 팸투어를 실시했다.
SNS서포터즈회원들은 구미시 옥성면 초곡리에 위치한 풀마실 목장을 방문해 도시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는 올해 2월부터 학생, 주부, 여행작가 등 전국에서 모인 40여명의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제1기 구미시 SNS서포터즈를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접근성 좋고 정보 전달력이 큰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구미시를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SNS서포터즈회원들은 구미시 옥성면 초곡리에 위치한 풀마실 목장을 방문해 도시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는 올해 2월부터 학생, 주부, 여행작가 등 전국에서 모인 40여명의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제1기 구미시 SNS서포터즈를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접근성 좋고 정보 전달력이 큰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구미시를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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