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정 벽화마을 가을축제 '단풍이 물드는 시절'
마비정 벽화마을 가을축제 '단풍이 물드는 시절'
  • 신동술
  • 승인 2018.10.1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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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화원읍 마비정 벽화마을에서 마비정 벽화마을 가을축제 '단풍이 물드는 시절' 을 개최한다.


마비정마을회 주최로 3회째로 마당을 활용한 전시, 공연,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민 가옥 마당에서 이루어지는 특별전시회 'Life Moment'는 마을이 하나의 전시장으로 모습이 연출된다.

'Life Moment'는 마비정만의 스토리를 탐은 전시로 그림, 사진, 영상, 사물로 만날 수 있다.


이번전시는 주민 개별 가옥 마당을 배경으로 개별 가옥구조와 특색을 살린 이색 전시다.

특히 집의 물리적, 공간적 해석을 통한 전시 연출과 주민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마을 보유자원을 여러 형태로 선보인다.

주민 생애사를 알 수 있는 영상전 'Episode'와 몸빼 전시, 마을 주민이 직접 재료를 공수해 준비한 100인의 밥상과 플리마켓도 개최한다.

먹거리와 농특산물 현장 직거래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마을 곳곳을 돌며 체험학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콘텐츠화한 워크북, 미션플레이 등 현장체험도 진행된다.


축제 수익금일부를 마을공동기금으로 조성하며 마을화폐도발행 화폐로 먹거리도 사고 이색체험과 주민 수익창출 구조를 마련한다.
마비정 벽화마을은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에 있으며 농촌체험마을사업을 통한 '벽화마을'로 전국 관광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마을 토담과 벽담에 60~70년대 농촌 풍경을 담은 벽화가 꾸며져 있으며 연리목, 연리지 사랑나무와 옻나무, 대나무 터널길,이팝나무 터널길 등이 볼거리다.


마비정 문화마을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 선정 현재까지 진행중인 사업으로 매년 2억 원씩 6억 원이 투입 마을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단계적 사업이 진행된다.


달성=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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