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경북 구미갑)은 21일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제조업에 대한 기반시설과 제반시설이 마련돼 있는 노후 국가산업단지(구미1공단)에 대한 재생사업 지원과 규제완화를 통해 제조업의 환경을 변화시키겠다”라며 “동시에 ICT(정보통신기술)를 융합하는 제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융·복합형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백 의원은 “제조업에 대한 기반시설과 제반시설이 마련돼 있는 노후 국가산업단지(구미1공단)에 대한 재생사업 지원과 규제완화를 통해 제조업의 환경을 변화시키겠다”라며 “동시에 ICT(정보통신기술)를 융합하는 제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융·복합형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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