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상용화지원센터 개소
국내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 육성과 협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의 시제품 개발부터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전담기관이 구미시에 설립됐다.
구미시는 22일 금오테크노밸리 내에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상용화지원센터를 개소,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관련 업무를 본격 착수했다.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증강현실 등과 융합을 통해 인체에 부착하거나 착용하는 다양한 형태의 전자기기 장비이다. 상용화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북도가 공동 투자해 국비 75억원, 지방비 86억원으로 구축했다.
구미=최규열기자
구미시는 22일 금오테크노밸리 내에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상용화지원센터를 개소,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관련 업무를 본격 착수했다.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증강현실 등과 융합을 통해 인체에 부착하거나 착용하는 다양한 형태의 전자기기 장비이다. 상용화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북도가 공동 투자해 국비 75억원, 지방비 86억원으로 구축했다.
구미=최규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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