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 내일 디자인씽킹 워크숍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은 오는 25일 한국업사이클센터 컨퍼런스룸에서 ‘IT/SW기술 응용 지역사회 문제해결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 워크숍’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ICT관련 분야의 전문가와 대학생, 시 관계자들의 참여로 이뤄진다. 디자인 씽킹 방법론을 활용해 지역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들을 환기하고 IT/SW기술을 응용한 다양한 사회 문제해결 방안 도출 과정을 경험한다.
디자인 씽킹은 관찰과 경험을 토대로 사용자의 니즈(Needs)와 요구를 파악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찾기 위한 공감적 태도를 활용하는 논리 추론적 접근법이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되는 우수 사회혁신 아이디어는 디지털 기술 접근성, 활용도를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내년도 지역사회 문제해결 SW서비스 개발사업과 연계해 사업화를 지원한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이번 행사는 ICT관련 분야의 전문가와 대학생, 시 관계자들의 참여로 이뤄진다. 디자인 씽킹 방법론을 활용해 지역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들을 환기하고 IT/SW기술을 응용한 다양한 사회 문제해결 방안 도출 과정을 경험한다.
디자인 씽킹은 관찰과 경험을 토대로 사용자의 니즈(Needs)와 요구를 파악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찾기 위한 공감적 태도를 활용하는 논리 추론적 접근법이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되는 우수 사회혁신 아이디어는 디지털 기술 접근성, 활용도를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내년도 지역사회 문제해결 SW서비스 개발사업과 연계해 사업화를 지원한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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