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변초등학교(교장 강호순) 119소년단은 지난 6일 대구시민테마안전파크에서 개최되는 대구시 한국119소년단 초등 소방안전캠프에 참여했다.
119소년단 초등 소방안전캠프는 대구소방안전본부와 대구119소년단지도교사협의회에서 주관하는 대구 관내 초등학생 265명이 참여하는 비교적 규모가 큰 행사이며 알차고 만족도가 높은 캠프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종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직접 체험하고 활동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안전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 행사는 40명의 소방공무원이 참여하여 활동을 도와주는데 특별히 시민안전테마파크의 교관들이 직접 체험관을 담당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을 지원한다. 소방안전체험은 1관과 2관으로 나누어 오전, 오후 교차 체험하며 체험차량도 지원되어 다양한 안전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 행사를 통해 서변초 119소년단은 학교 안전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역량을 강화할 수 있고 또 한국 119소년단의 자긍심을 가지고 학교 안전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
119소년단 초등 소방안전캠프는 대구소방안전본부와 대구119소년단지도교사협의회에서 주관하는 대구 관내 초등학생 265명이 참여하는 비교적 규모가 큰 행사이며 알차고 만족도가 높은 캠프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종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직접 체험하고 활동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안전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 행사는 40명의 소방공무원이 참여하여 활동을 도와주는데 특별히 시민안전테마파크의 교관들이 직접 체험관을 담당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을 지원한다. 소방안전체험은 1관과 2관으로 나누어 오전, 오후 교차 체험하며 체험차량도 지원되어 다양한 안전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 행사를 통해 서변초 119소년단은 학교 안전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역량을 강화할 수 있고 또 한국 119소년단의 자긍심을 가지고 학교 안전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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