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내달 2일 서울서 개최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DMC)가 서울에서 지역 신개발 원단을 알리는 세미나를 연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내달 2일 서울 성수역 인근 호텔 아띠에서 참여 회원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수요사 맞춤형 기획 전시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연합회의 섬유 생산지 내수 마케팅 지원 사업 중 하나로, 회원기업의 신개발 소재와 테크니컬(Technical) 소재 800여 아이템을 전시 상담한다.
국내 브랜드 소재 디자이너·구매 관련 담당자, 원단 컨버터·트레이딩 업체, 동대문 종합 시장 중심의 원단 업체 등을 초청한 가운데, 유니폼 소재로 사용할 수 원단과 기능성 소재를 중점으로 한 지역 우수 소재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내달 2일 서울 성수역 인근 호텔 아띠에서 참여 회원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수요사 맞춤형 기획 전시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연합회의 섬유 생산지 내수 마케팅 지원 사업 중 하나로, 회원기업의 신개발 소재와 테크니컬(Technical) 소재 800여 아이템을 전시 상담한다.
국내 브랜드 소재 디자이너·구매 관련 담당자, 원단 컨버터·트레이딩 업체, 동대문 종합 시장 중심의 원단 업체 등을 초청한 가운데, 유니폼 소재로 사용할 수 원단과 기능성 소재를 중점으로 한 지역 우수 소재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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