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10월 현재 총 62건의 일상감사와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19억 5천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2억원이상 공사와 7천만원이상 용역, 2천만원 이상 물품 구매 등 총 62건(사업비 791억원)의 사업을 대상으로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를 실시하여 공사에서 42건 18억 1천만원, 용역에서 20건 1억 4천만원을 절감하는 등 총 19억 5천여만원을 절감했다.
특히 현장여건에 맞는 적정자재·공법 선정,표준품셈 및 정부기준 적용확인, 물품 구입 시 적정가격산정 확인 등을 통해 예산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계약 목적물의 품질향상과 더불어 예산절감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계약원가 심사 운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2억원이상 공사와 7천만원이상 용역, 2천만원 이상 물품 구매 등 총 62건(사업비 791억원)의 사업을 대상으로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를 실시하여 공사에서 42건 18억 1천만원, 용역에서 20건 1억 4천만원을 절감하는 등 총 19억 5천여만원을 절감했다.
특히 현장여건에 맞는 적정자재·공법 선정,표준품셈 및 정부기준 적용확인, 물품 구입 시 적정가격산정 확인 등을 통해 예산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계약 목적물의 품질향상과 더불어 예산절감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계약원가 심사 운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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