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인삼축제장 화전놀이
풍기인삼축제장 화전놀이
  • 김교윤
  • 승인 2018.10.2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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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축제장덴동어미화전놀이
풍기인삼축제장 화전놀이 ‘2018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중 마당놀이 덴동어미 화전놀이 공연에 관광객들의 어깨가 들썩이고 있다.
덴동어미 화전놀이는 영주시와 한국예총영주지회(회장 이혜란)가 지역대표 문화콘텐츠 육성을 위해 제작했다.
공연은 풍기인삼축제 기간인 20일부터 28일까지 축제장에서 하루 2회(오전 11시, 오후 3시) 총 15회 흥겨운 공연으로 펼쳐지고 있다.


‘2018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중 마당놀이 덴동어미 화전놀이 공연에 관광객들의 어깨가 들썩이고 있다.
덴동어미 화전놀이는 영주시와 한국예총영주지회(회장 이혜란)가 지역대표 문화콘텐츠 육성을 위해 제작했다.
공연은 풍기인삼축제 기간인 20일부터 28일까지 축제장에서 하루 2회(오전 11시, 오후 3시) 총 15회 흥겨운 공연으로 펼쳐지고 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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