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품벼·해담벼’ 2개 품종 선정
구미시는 지난 26일 오후 선산출장소 3층 회의실에서 2019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심의회를 개최, 일품벼와 해담벼를 선정했다.
일품벼는 도복이 잘 되지 않고 벼알 탈립이 잘 되지 않아 기계재배에 적합하고, 기계화율 90%인 구미지역에 알맞은 품종이다, 단백질 함량이 6.4%, 아밀로오스 함량이 18.9%로 밥이 찰기가 있고 맛이 아주 좋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해담벼는 조생종으로 소득전작물용으로 품질이 우수하고 내도복성,도열병 흰잎마름병에 강하다.
한편 구미시는 11월 12일부터 30일까지 전량 매입완료 할 계획이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일품벼는 도복이 잘 되지 않고 벼알 탈립이 잘 되지 않아 기계재배에 적합하고, 기계화율 90%인 구미지역에 알맞은 품종이다, 단백질 함량이 6.4%, 아밀로오스 함량이 18.9%로 밥이 찰기가 있고 맛이 아주 좋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해담벼는 조생종으로 소득전작물용으로 품질이 우수하고 내도복성,도열병 흰잎마름병에 강하다.
한편 구미시는 11월 12일부터 30일까지 전량 매입완료 할 계획이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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