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3천명 신도시 걸으며 화합 다져
도민 3천명 신도시 걸으며 화합 다져
  • 승인 2018.10.28 2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 ‘도청신도시 걷기대회’
개관 앞둔 경북도서관 연계 코스
신도시 변화된 모습 함께 만끽
꽃가루 날리기 퍼포먼스도 진행
2018도청신도시걷기대회1




경북도는 지난 27일 오전 9시 도청신도시 중앙호수공원에서 도민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신도시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신도청지역 상생발전포럼, 안동상공회의소, 예천군번영회가 주관한 행사는 도청신도시의 자연경관 및 생태, 변화된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중앙호수공원 주변을 걸으며 신도시 조기 활성화, 시도민의 상생과 화합 도모, 자긍심 고취에 주안점을 두고 기획했다.

2015년부터 매년 열린 도청신도시 걷기대회는 도청과 천년 숲을 중심으로 기획했으나 올해는 내년 상반기 개관하는 경북도서관을 중심으로 아파트 촌을 바라보면서 걷는 코스로 구성해 도청신도시의 변화된 모습을 만끽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한혜진, 이애란, 배우 출신 가수 김성환 등의 축하공연과 배우 이정용과 함께 몸 풀기로 흥이 넘치는 한마당 잔치를 벌였다. 김치냉장고, 각종 생활용품 등 다양한 경품추첨도 마련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참여한 국회의원, 김학동 예천군수, 경북도의원 등 3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300만 도민의 화합과 도청신도시와 원도시의 상생, 도청신도시의 조기 활성화 등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특효 꽃가루 날리기’퍼포먼스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안동상공회의소와 예천군번영회는 다양한 간식과 다과를 마련하고 행사장 입구에는 푸드트럭을 준비해 입장하는 참가자들에게 생수와 빵, 과일 등을 제공했다.

이 지사는 “도청이전 3년차 신도시는 상주인구 1만8천 명을 넘어 내년이면 2만 명이 예상되고 병원, 학교, 교통 등 정주여건도 속속 개선되고 있으며 교통망이 확충되면 전국 어디든지 2~3시간이면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만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