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사회 각계의 주민참여를 통한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방지 정책 정착을 위해 경북도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구성했다.
민관협의회는 도내 공공기관을 비롯해 시민사회, 경제·건설계, 학계, 언론계 및 공익을 대표하는 민간단체 등 18개 기관·단체로 구성했다.
민관협의회는 부패방지정책에 대한 도민참여 활성화, 사회 각계가 참여하는 청렴사회협약 체결 등 민관협력체계 구축, 부패행위 신고자 및 공익신고자 보호?지원 등에 대한 사회 각계의 제안 및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민관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협의한다.
협의회는 청렴사회 협약체결,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등의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을 위해 민관협의회 산하에 민관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사회 각 분야별로 ‘청렴사회협약’을 체결해 세부 실천과제를 도출할 방침이다. 김상만기자
민관협의회는 도내 공공기관을 비롯해 시민사회, 경제·건설계, 학계, 언론계 및 공익을 대표하는 민간단체 등 18개 기관·단체로 구성했다.
민관협의회는 부패방지정책에 대한 도민참여 활성화, 사회 각계가 참여하는 청렴사회협약 체결 등 민관협력체계 구축, 부패행위 신고자 및 공익신고자 보호?지원 등에 대한 사회 각계의 제안 및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민관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협의한다.
협의회는 청렴사회 협약체결,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등의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을 위해 민관협의회 산하에 민관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사회 각 분야별로 ‘청렴사회협약’을 체결해 세부 실천과제를 도출할 방침이다. 김상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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