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전시·비즈니스 매칭
금오공과대학교가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구미코에서 올해 대한민국 스마트 국방·드론 산업대전을 개최한다.
금오공대 LINC+사업단(단장 김학성)이 주관하는 산업대전은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방 및 ICT 산업을 발전시키고,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방부와 교육부, 경북도, 구미시 등 7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방위산업청,국방기술품질원,국방과학연구소 등 8개 기관이 후원한다.
테마관, 특별관, 체험관, 제품설명회관 등 4가지 테마로 진행한다.
테마관은 국방 ICT, 방위산업체 부품기업, 드론산업 등 80여 개 부스의 다양한 전시를 통해 기업의 신기술 및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별관은 비즈니스 매칭룸이 마련돼 기업과 공공기관의 직접적인 사업 연계가 이뤄지도록 원스톱 기술 사업화가 추진되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채용박람회도 열린다.
국방제품 전시 참가기업 제품 평가대회, 민수사업화 기술이전 설명회, 드론 만들기, 드론 축구대회 및 드론 군무 등도 다채롭게 진행될 계획이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금오공대 LINC+사업단(단장 김학성)이 주관하는 산업대전은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방 및 ICT 산업을 발전시키고,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방부와 교육부, 경북도, 구미시 등 7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방위산업청,국방기술품질원,국방과학연구소 등 8개 기관이 후원한다.
테마관, 특별관, 체험관, 제품설명회관 등 4가지 테마로 진행한다.
테마관은 국방 ICT, 방위산업체 부품기업, 드론산업 등 80여 개 부스의 다양한 전시를 통해 기업의 신기술 및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별관은 비즈니스 매칭룸이 마련돼 기업과 공공기관의 직접적인 사업 연계가 이뤄지도록 원스톱 기술 사업화가 추진되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채용박람회도 열린다.
국방제품 전시 참가기업 제품 평가대회, 민수사업화 기술이전 설명회, 드론 만들기, 드론 축구대회 및 드론 군무 등도 다채롭게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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