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중앙초등학교(교장 이종덕)의 별빛소리합창단은 지난 24일 서울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2018 전국 농촌어린이 합창대회에서 하나의 별빛’이란 노래를 불러 동상을 차지하고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수상했다.
법무부와 농협이 법질서 확립을 위해 협력하며 농촌 지역 어린이들의 화합과 소통을 유도해 밝고 맑고 바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했다.
전국의 각 시도별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3개 팀이 출전하여 아름다운 소리와 퍼포먼스를 보이며 열띤 경연을 벌였다.
칠곡=박병철기자
법무부와 농협이 법질서 확립을 위해 협력하며 농촌 지역 어린이들의 화합과 소통을 유도해 밝고 맑고 바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했다.
전국의 각 시도별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3개 팀이 출전하여 아름다운 소리와 퍼포먼스를 보이며 열띤 경연을 벌였다.
칠곡=박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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