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베스트 교습가 선정
한국과 일본에서 프로 생활을 한 허석호(45)가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2018-2019 국내 베스트 교습가가 됐다.
격년제로 국내 최고 교습가 순위를 매기는 골프다이제스트는 30일 교습가 상호 평가 40%, 투어 프로 평가 55%, 온라인 평가 5%를 반영한 올해 순위를 발표했다.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에서 통산 8승을 거둔 허석호가 1위에 올랐고 조민준, 임진한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격년제로 국내 최고 교습가 순위를 매기는 골프다이제스트는 30일 교습가 상호 평가 40%, 투어 프로 평가 55%, 온라인 평가 5%를 반영한 올해 순위를 발표했다.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에서 통산 8승을 거둔 허석호가 1위에 올랐고 조민준, 임진한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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