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30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정책연구위원, 공무원,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정책과제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구미시는 2001년부터 대구·경북의 대학교수, 연구원,시의원 등으로 정책연구위원회를 구성해 기획행정,문화복지,도시환경, 산업경제의 4개 분과로 나눠 총 153건의 정책과제를 연구하고 128건의 정책과제를 시책에 반영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시는 올해도 공모제안을 통해 시민,연구위원, 공무원 등으로부터 제안받은 20건의 과제 중 각 분과별 심의를 거쳐 최종 4건을 선정했다.
각 분과별 정책연구 과제로는 기획행정분과 ‘6차 산업육성 및 농촌 활력증진 제고 방안’, 문화복지분과 ‘50+ 구미시민의 사회활동 설계 지원방안’, 도시환경분과의 ‘디지털 트윈 기반 안전혁신도시 구현방안’, 산업경제분과 ‘구미시 방위산업진흥센터 설립 및 활용방안’이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구미시는 2001년부터 대구·경북의 대학교수, 연구원,시의원 등으로 정책연구위원회를 구성해 기획행정,문화복지,도시환경, 산업경제의 4개 분과로 나눠 총 153건의 정책과제를 연구하고 128건의 정책과제를 시책에 반영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시는 올해도 공모제안을 통해 시민,연구위원, 공무원 등으로부터 제안받은 20건의 과제 중 각 분과별 심의를 거쳐 최종 4건을 선정했다.
각 분과별 정책연구 과제로는 기획행정분과 ‘6차 산업육성 및 농촌 활력증진 제고 방안’, 문화복지분과 ‘50+ 구미시민의 사회활동 설계 지원방안’, 도시환경분과의 ‘디지털 트윈 기반 안전혁신도시 구현방안’, 산업경제분과 ‘구미시 방위산업진흥센터 설립 및 활용방안’이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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