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조립식 패널, 3년간 571건 화재
도내 조립식 패널, 3년간 571건 화재
  • 김상만
  • 승인 2018.11.0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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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액 63억·인명피해 20명
최근 안동의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구조 저온창고건물에서 불이나 11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내는 등 경북도내 조립식 패널 건물에서 3년간 571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립식 패널의 얇은 철판 내부를 채우고 있는 스티로폼은 조그만 불씨에도 상당히 취약하다.

도 소방본부는 ㄴ도내 조립식패널 건물의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5년~2017년까지 전체 8천536건의 화재 중 조립식 패널 건물의 화재는 571건이 발생해 20여명의 인명피해와 63억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 했다.

화재원인은 부주의 203건(36%), 전기적원인 99건(17%), 과열?과부하 등 기계적원인 75건(13%), 방화 등 8건(1%) 순이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불씨 방치 62건(11%), 담배꽁초 59건(10%), 용접 부주의 57건(10%), 쓰레기소각 25건(7%) 등으로 나타났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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