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 15일까지
동북지방통계청은 오는 15일까지 대구·경북·강원지역의 651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부문 양곡소비량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사업체 쌀 소비량과 재고량 조사를 통해 양곡 수급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동북지방통계청은 쌀 소비량 및 쌀 재고량을 구분해 쌀 소비량은 생산지별(국내산/수입산) 쌀과 쌀가루 소비량으로, 쌀 재고량은 멥쌀(벼 포함), 찹쌀 등의 구곡재고량(국내산)으로 구성해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조사담당자가 대상 사업체인 도정업체(RPC 포함), 식료품·음료제조업체 등을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로 진행한다.
조사결과는 내년 1월 KOSIS(국가통계포털) 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이번 조사는 사업체 쌀 소비량과 재고량 조사를 통해 양곡 수급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동북지방통계청은 쌀 소비량 및 쌀 재고량을 구분해 쌀 소비량은 생산지별(국내산/수입산) 쌀과 쌀가루 소비량으로, 쌀 재고량은 멥쌀(벼 포함), 찹쌀 등의 구곡재고량(국내산)으로 구성해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조사담당자가 대상 사업체인 도정업체(RPC 포함), 식료품·음료제조업체 등을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로 진행한다.
조사결과는 내년 1월 KOSIS(국가통계포털) 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