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등하교 걱정 없이 ‘워라밸’ 만끽
출퇴근·등하교 걱정 없이 ‘워라밸’ 만끽
  • 윤정
  • 승인 2018.11.04 2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 이달 공급
산단 직주근접 주거배후지 인기
유치원·초교·중학교 ‘나란히’
대니산·낙동강레포츠밸리 인접
최장 8년 동안 월 20만원대 거주
국가산단서한e스테이-조감도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 조감도. 서한 제공


2018년 트렌드 키워드 중 첫 번째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다. 워라밸 세대들은 ‘저녁이 있는 삶’, ‘가족과 함께 하는 삶’을 중시하며 이러한 라이프 스타일은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은 실수요자들의 아파트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최근 대구국가산업단지 미분양단지들이 빠른 속도로 해소되면서 이곳 주거지구가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들에게 만족스러운 직주근접 워라밸 입지로 다시 뜨고 있다.

대구시 도시주택건설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달성군 미분양은 869세대였으나 9월에는 566세대로 300여세대가 줄었다. 10월말 현재는 더 많은 세대가 더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넥센타이어와 달성군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들이 속속 좋은 동호수를 계약하고 있다”며 “대부분 먼 출퇴근과 비싼 전월세에 심한 피로도를 느껴 워라밸을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달성군 구지면 일대에 854만9천㎡로 조성되는 대구국가산단은 대구에서 드물게 1만1천여세대의 주거단지와 150여개 첨단기업이 공존하는 복합산업단지로 1조6천여억원의 투자자금 유입과 일자리 8천200여개가 창출되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 지구는 직주근접뿐 아니라 현풍IC, 대구국가산단대로, 테크노폴리스진입로, 대구산업철도(추진중)로 시내외 어디든 소통이 가능하고 대니산과 낙동강레포츠밸리가 인접해 주말 캠핑·수상레저·패러글라이딩 등 힐링라이프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대구국가산단내 159개 첨단기업을 비롯해 인근 달성1·2차 산업단지, 넥센타이어, 창녕대합산업단지, 동고령산업단지 등 총 1천300여개 기업, 3만5천여 종사자들에게 워라밸을 보장하는 직주근접 배후주거지로 인정받으면서 국가산단 미분양이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 속에 서한이 대구국가산업단지 A2-2블록에 서한e스테이 전용 66㎡, 74㎡, 84㎡ 1천38세대를 11월중 공급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는 워라밸 세대에 안성맞춤 주거상품이다.

서한e스테이는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8년 동안 이사걱정 없이 살 수 있다.

연 임대료 상승률은 5% 이하로 제한되며 보증금과 월임대료가 조절 가능한 우수한 임대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 입주민의 부담을 최소화 하고자 전용 84㎡기준으로 월 임대료 수준을 20만원대로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한 김민석 본부장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서민들의 삶의 수준을 높이고 주거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정책인 만큼,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는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들을 입지에서 품질·조건까지 집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완전한 워라밸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삶으로 초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구 내에서도 단지 바로 앞에 세현유치원, 세현초, 구지중학교가 붙어있어 자녀등·하교길에 대한 걱정제로 입지로 어린 자녀를 둔 워라밸세대의 관심이 크다.

서한 e스테이 분양담당자는 “인근 산업공단에 근무하는 20~30대들의 문의가 늘어나고 있으며 직장·학교·도심·자연을 모두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는 물론, 집을 사지 않고도 합리적인 조건으로 8년 동안 내집처럼 살 수 있다는 조건에도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 견본주택은 화원고등학교옆, 도시철도 1호선 설화명곡역 1번출구 도보 5분 거리에 준비 중이다. (분양문의 053-322-4700)

윤정기자 yj@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