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 청약경쟁률 ‘17.7대 1’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 청약경쟁률 ‘17.7대 1’
  • 윤정
  • 승인 2018.11.04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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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실 모집에 1만2140건 접수
올 수성구 최다 청약건수 기록
코오롱글로벌은 대구시 최초의 대단지 주거용 오피스텔로 선보인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가 전 타입의 청약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2일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총 686실 모집에 올해 수성구 최다 건수인 1만2천140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17.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119.3대 1을 기록했다.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는 예전 이마트 시지점 부지인 수성구 신매동 566-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다. 지하 5층~지상 46층 4개 동, 주차대수 896대, 총 686실 규모며 전 실이 전용면적 기준 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구 지하철 2호선 신매역이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로 최고 46층에 달하는 초고층 주거상품으로 공급돼 시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감이 높다.

이러한 좋은 성적은 어느 정도 예견된 결과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별도의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단지로 분양 전부터 관심이 높았던 데다 유주택자에게는 청약 제도 개편 전 수성구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지닌 단지로 불려 견본주택 오픈 현장에 많은 인파가 몰렸기 때문이다. 실제 단지는 높은 관심에 견본주택 오픈 4일간 3만8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을 정도다.

여기에 코오롱글로벌의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돼 쾌적함과 편리함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청약자가 대거 몰린 이유라는 분석이다. 실제 단지는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위해 다양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최첨단 서비스를 제공해 수요자들의 호평이 이어진 바 있다.

단지의 주요 특화설계로는 우선 4베이, 4.5베이, 테라스, 최상층 특화 등 다양한 설계를 적용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 코오롱글로벌이 구축한 음성인식이 접목된 지능형 홈IoT 플랫폼인 ‘하늘채 IoK(아이오케이)’가 처음으로 적용된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모바일앱과 음성으로 편하게 조명, 가스, 난방 등의 빌트인 디바이스를 제어할 수 있으며,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IoT가전의 제어와 상태확인도 가능하다.

한 차원 높은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한다. 특히 조식서비스(유료)가 제공되는 카페테리아, 파티룸, 회의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인 커먼라운지가 들어서 눈길을 끈다. 또 원패스 시스템, 헤파필터가 적용된 스마트 실내 환기 시스템과 전기차 충전, 무인택배, 지하 계절창고 등이 제공된다. 또 에너지 절감 시스템으로 각 동마다 전력회생형 엘리베이터가 설치되고 전 가구 및 공용부 100% LED 조명 등이 도입된다. 특히 특등급 내진설계까지 갖춰 입주민의 안전에도 힘썼다.

5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정당 계약은 7일과 8일 양일간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928-2번지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53-795-8200

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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