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초, 메이커스 양성교육 체험
대구 사월초등학교(교장 김용주)는 본교 6학년 소프트웨어 동아리 ‘리틀 메이커스’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7일 대구 스타디움 칼라스퀘어 메이커스 랩에서 메이커스 양성교육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메이커스 랩에는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메이커스 관련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사월초 동아리 학생들은 4시간 동안 3D프린팅 교육을 받았다. 123D 프로그램과 thingivers사이트를 활용해 자신의 이름표와 반지들을 출력하고 나만의 창작물을 직접 설계해 출력했다. 메이커스 랩에는 VR체험 시설과 스마트 스포츠 장비들이 전시돼 있어 학생들이 체험해 볼 수 있었다.
김용주 사월초 교장은 “메이커스 랩 체험학습을 통해 교내에서 실습하기 힘든 3D프린터 교육을 전문가에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살아갈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더욱 활용분야가 넓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이커스 랩에는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메이커스 관련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사월초 동아리 학생들은 4시간 동안 3D프린팅 교육을 받았다. 123D 프로그램과 thingivers사이트를 활용해 자신의 이름표와 반지들을 출력하고 나만의 창작물을 직접 설계해 출력했다. 메이커스 랩에는 VR체험 시설과 스마트 스포츠 장비들이 전시돼 있어 학생들이 체험해 볼 수 있었다.
김용주 사월초 교장은 “메이커스 랩 체험학습을 통해 교내에서 실습하기 힘든 3D프린터 교육을 전문가에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살아갈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더욱 활용분야가 넓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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