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대구본부 ‘상생 행사’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4일과 지난달 31일 양일간 사회적 경제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진공이 대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지역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인들과 공동으로 기획했다.
지난 4일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 참여해 온가족이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 매직쇼, 퓨전국악을 선보였으며 지난달 31일에는 사회적경제 바로알기 특강 및 퓨전마당놀이 공연을 펼쳤다.
구재호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장은 “이번 상생문화행사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회적경제를 쉽게 알리고 지역 기업들에게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상호소통의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맞춤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하은기자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진공이 대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지역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인들과 공동으로 기획했다.
지난 4일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 참여해 온가족이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 매직쇼, 퓨전국악을 선보였으며 지난달 31일에는 사회적경제 바로알기 특강 및 퓨전마당놀이 공연을 펼쳤다.
구재호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장은 “이번 상생문화행사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회적경제를 쉽게 알리고 지역 기업들에게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상호소통의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맞춤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하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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