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뇌혈관질환 관리체계 역할 모색 ·개선안 논의
심뇌혈관질환 관리체계 역할 모색 ·개선안 논의
  • 김광재
  • 승인 2018.11.07 21:2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경권역센터, 10주년 심포지엄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난 2일 노보텔에서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심포지엄에는 심뇌혈관질환 분야 전문가와 대구시, 경북도, 시민단체, 대구권역응급의료센터 및 강원대, 제주대, 안동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지난 10년의 성과 및 평가, 국가 심뇌혈관질환 관리를 위한 방안과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24시간 365일 응급 진료서비스와 심뇌혈관질환의 치료, 재활, 예방 및 관리 등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광재기자 contek@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