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권역센터, 10주년 심포지엄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난 2일 노보텔에서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심포지엄에는 심뇌혈관질환 분야 전문가와 대구시, 경북도, 시민단체, 대구권역응급의료센터 및 강원대, 제주대, 안동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지난 10년의 성과 및 평가, 국가 심뇌혈관질환 관리를 위한 방안과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24시간 365일 응급 진료서비스와 심뇌혈관질환의 치료, 재활, 예방 및 관리 등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광재기자 contek@idaegu.co.kr
이 심포지엄에는 심뇌혈관질환 분야 전문가와 대구시, 경북도, 시민단체, 대구권역응급의료센터 및 강원대, 제주대, 안동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지난 10년의 성과 및 평가, 국가 심뇌혈관질환 관리를 위한 방안과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24시간 365일 응급 진료서비스와 심뇌혈관질환의 치료, 재활, 예방 및 관리 등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광재기자 contek@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