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섬산연, 베트남서 패션브랜드 상담회
대경섬산연, 베트남서 패션브랜드 상담회
  • 김지홍
  • 승인 2018.11.07 2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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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섬유기업 8곳 참여
현지시장 개척 기틀 마련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섬산연)가 베트남에서 패션브랜드 상담회를 연다.

섬산연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섬유기업과 함께 베트남 주요시장인 호치민·하노이 등 2곳에 있는 현지 내수시장 패션의류 브랜드사를 방문해 ‘2018 베트남 맞춤형 방문수주상담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베트남은 최근 소득 증가와 패션 시장이 커지면서 품질 좋은 한국 원단을 구하기 위해 베트남 패션 브랜드들이 대구를 찾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다. 섬산연은 적극적인 현지 시장 개척을 위해 지역 섬유기업들과 함께 첫 맞춤형 상담회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상담회에는 한솔섬유·자인·모성텍스타일·제이에이치에프엔티·지레가시·구일산업·세양섬유·필웰텍스 등 특화 소재를 개발하는 지역섬유기업 8개사가 참가한다. 베트남 최고의 종합 SPA 로컬 브랜드인 라임오렌지(호치민)와 카니파(하노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패션 브랜드사를 직접 방문해 오더 매칭 적중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의열 연합회장은 “직거래형 수출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베트남 시장 진출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섬유패션 시장수요에 적합한 수출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지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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