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예능 ‘삼청동 외할머니’ 출연 외국어 실력 뽐내
KBS 2TV는 오는 24일 처음 방송하는 예능 ‘삼청동 외할머니’에 가수 에릭남이 출연한다고 8일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프랑스, 벨기에, 헝가리, 코스타리카, 멕시코, 태국에서 온 외국인 할머니들이 셰프가 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내용으로 이미 촬영을 마쳤다.
영어는 물론 스페인어까지 능통한 에릭남은 수준급 외국어 실력으로 할머니들과 소통하며 재미를 더했다. 주방보조 역시 그의 몫이었다.
오는 24일 밤 10시 50분 방송한다.
연합뉴스
이 프로그램은 프랑스, 벨기에, 헝가리, 코스타리카, 멕시코, 태국에서 온 외국인 할머니들이 셰프가 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내용으로 이미 촬영을 마쳤다.
영어는 물론 스페인어까지 능통한 에릭남은 수준급 외국어 실력으로 할머니들과 소통하며 재미를 더했다. 주방보조 역시 그의 몫이었다.
오는 24일 밤 10시 50분 방송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