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A·피닉스·62프랜드·아티스트’ 1부 4강 진출
‘부활A·피닉스·62프랜드·아티스트’ 1부 4강 진출
  • 이시형
  • 승인 2018.11.0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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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문 영일만배 클럽대항 야구대회 본선 대진 확정
2부 루키부 A·B조 8강 등
총 20개팀 예선 통과
1부, 18일 준결승·결승
2부, 10일 8강·11일 4강
17일 각 조 결승전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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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포항야구장에서 진행된 대구신문 영일만배 클럽대항 야구대회에서 2부 루키부(A)조 경주가람엔젤스B팀과 초심팀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포항지역 아마추어 야구동호인들의 축제’인 2018 대구신문 영일만배 클럽대항 야구대회 참가 부별 우승컵을 놓고 격돌할 본선 대진이 확정됐다.

대구신문이 주최하고 포항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28일 포항야구장에서 3천여 명의 야구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전을 갖고 지난 3·4일까지 포항야구장, 생활체육야구장, 포철중 등 3개 경기장에서 각 부별 예선전을 치렀다.

이번 대회에서는 1부 메이저부 13개팀, 2부 루키부(A)조 19팀, 2부 루키부(B)조 17개 팀이 불꽃 튀는 조별예선을 가진 가운데 총 20팀이 예선을 통과, 부별 4강과 8강전 대진이 결정됐다.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조별 예선전을 치른 1부 메이저부는 지난 4일 4강팀이 확정됐다. 이날 경기에선 부활A가 알바트로스를 9-0으로, 피닉스가 경주가람엔젤스를 7-0으로, 7회까지 0-0으로 승부를 결정짓지 못해 가진 뽑기 추첨에서 62프랜드가 정을 5-4로, 아티스트가 시나브로 NB를 6-5로 각각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지난 3일 펼쳐진 2부 루키부 A조 경기에선 경주가람엔젤스B가 초심을 15-5로, 마이라클이 미스테리를 11-8로, 중앙고가 좋은라운드폴리를 8-5로, 에이스가 위너스를 6-5로, 청하가 풍산나인즈를 7-0으로, 시나브로가 일구입혼을 9-8로, 스콜피언스가 미라클레전더스를 7-0으로, 카멜레온이 홍연을 7-0으로 각각 물리치고 8강에 합류했다.

4일 열린 2부 루키부 B조에선 헴머스가 에이스M을 8-2로, 참베이스볼이 네츄럴을 7-0으로, 포항드래곤스가 남부소방서를 9-7로, 화이트샤크스가 타키온스 G를 24-8로, 부활B가 남부경찰서를 13-1로, 포항해경펠릭스가 볼크러쉬 P를 16-4로, 타키온스가 라이혼골드를 5-3으로, 불패가 초심 P를 11-2로 각각 꺾고 8강전에 올랐다.

4강에 진출한 1부 메이저부는 오는 18일 오전 9시 각각 준결승전을 가진 뒤 이날 오후 1시 30분 포항야구장에서 결승전을 갖는다. 이어 2부 루키부 A조는 오는 10일 8강전과 11일 4강전에 이어 17일 오후 1시에 결승전을 치른다. 2부 루키부 B조는 오는 10일 8강전과 11일 4강전을 치른 뒤 17일 오후 3시에 대망의 결승전을 갖는다.

포항시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는 “열전에 열전을 거듭하고 있는 대구신문 영일만배 클럽대항 야구대회가 포항야구인과 동호인 팀들이 평소에 갈고 닦아온 야구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대구신문 야구대회를 통해 야구동호인들은 물론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가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이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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