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7일 대회의실에서 1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책창조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시책창조팀은 2013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2015년에는 참여자격을 군민까지 확대해 공무원과 군민의 자율적인 학습활동을 지원,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영양=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시책창조팀은 2013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2015년에는 참여자격을 군민까지 확대해 공무원과 군민의 자율적인 학습활동을 지원,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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